도면을 읽어야 현장이 보인다
인쇄용 교육자료이수 확인란 포함정면도·평면도·측면도의 배치, 제3각법의 원리, 보조투상도의 필요성을 학습합니다.
말로 "여기를 5mm 깎아주세요"라고 하면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해요. 도면은 누가 읽어도 같은 물건이 나오도록 만든 약속입니다.
입체를 여러 방향에서 본 그림을 평면에 배치하는 방법이에요. 보는 쪽에 그림을 놓습니다.
┌─────────┐
│ 평면도 │ ← 위에서 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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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도 ││ 정면도 ││우측면도 │
└─────────┘└─────────┘└─────────┘
┌─────────┐
│ 저면도 │
└─────────┘위에서 본 것은 위에, 오른쪽에서 본 것은 오른쪽에. 직관적이죠.
유럽·중국은 제1각법을 쓰는데, 배치가 정반대예요(오른쪽에서 본 게 왼쪽에). 도면을 잘못 읽으면 좌우가 뒤집힌 부품이 나옵니다.
그래서 도면 표제란에 투상법 기호가 반드시 있어요.
제3각법 기호 제1각법 기호
⊂|⊃ ⊂|⊃
(원뿔의 좁은 쪽이 (원뿔의 넓은 쪽이
원 쪽을 향함) 원 쪽을 향함)> 해외 도면을 받으면 투상법부터 확인하세요. 특히 중국·유럽 거래처 도면은 제1각법인 경우가 많습니다.
| 선 | 모양 | 의미 |
|---|---|---|
| 외형선 | 굵은 실선 | 보이는 모서리 |
| 숨은선 | 파선(- - -) | 가려서 안 보이는 부분 |
| 중심선 | 일점쇄선(-·-·-) | 원·구멍의 중심, 대칭축 |
| 치수선·치수보조선 | 가는 실선 | 치수 표시 |
| 가상선 | 이점쇄선(-··-) | 인접 부품, 가동 위치 |
| 절단선 | 굵은 일점쇄선 | 단면을 자른 위치 |
숨은선이 많으면 도면이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단면도를 씁니다.
물체를 잘라서 내부를 보여줘요. 잘린 면에는 해칭(빗금) 을 칩니다.
| 종류 | 용도 |
|---|---|
| 온단면(전단면) | 전체를 반으로 자름 |
| 반단면 | 대칭 물체의 절반만 — 외형과 내부를 한 번에 |
| 부분단면 | 필요한 부분만 |
| 회전도시단면 | 리브·암의 단면을 90° 돌려 표시 |
> 축, 볼트, 리브, 키, 핀은 세로로 자르지 않습니다. 잘라도 내부에 볼 게 없고 오히려 헷갈리기 때문이에요.
경사면은 정투상으로 보면 찌그러져 보입니다. 실제 형상을 보려면 그 면에 수직으로 본 보조투상도가 필요해요.
1:1 현척 (실물 크기)
1:2 축척 (실물의 1/2로 그림)
2:1 배척 (실물의 2배로 그림)중요: 도면에 그려진 크기를 자로 재서 쓰면 안 됩니다. 반드시 기입된 치수 숫자를 따르세요. 축척과 실제 치수가 다른 경우(NS, Not to Scale)도 있어요.
도면 오른쪽 아래에 있습니다.
| 항목 | 확인 이유 |
|---|---|
| 도면번호·품명 | 다른 도면과 혼동 방지 |
| 개정(Rev.) 이력 | 구버전으로 만들면 전량 불량 |
| 척도 | |
| 투상법 | 제1각/제3각 |
| 재질 | |
| 일반공차 | 개별 표기 없는 치수에 적용 |
| 작성자·승인자·날짜 |
> 개정 번호 확인이 정말 중요합니다. 현장에 옛날 도면이 굴러다니다 그걸로 가공해 전량 폐기하는 사고가 흔해요. 도면 관리(최신본만 현장 비치)가 품질의 기본입니다.
> 주(NOTE)를 안 읽어서 열처리를 빠뜨리는 실수가 잦아요. 도면 한쪽 구석의 글자도 도면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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