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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안전/환경전체⏱ 45분

전기 안전

감전은 순간, 후유증은 평생

인쇄용 교육자료이수 확인란 포함

🎯 학습 목표

  • 감전 사고의 원인과 예방법을 안다
  • 전기 작업 안전 수칙을 숙지한다

📚 신입 학습 콘텐츠

인체 감전 경로, 전류량에 따른 위험도(30mA 이상 치명적), 접지의 역할을 학습합니다.

220V도 사람을 죽입니다

"고압만 위험하다"는 오해가 가장 위험해요. 감전 사망 사고의 상당수가 일반 가정용 220V에서 발생합니다. 중요한 건 전압이 아니라 몸에 흐른 전류의 크기와 시간이에요.

전류량별 인체 영향

전류몸에 일어나는 일
1mA찌릿한 느낌 (감지 전류)
5mA통증, 놀라서 손을 뗌
10~20mA근육 경직 — 손을 뗄 수 없음(이탈 불능)
30mA호흡 곤란, 위험
50mA 이상심실세동 → 사망
100mA수초 내 치명적

10mA를 넘으면 스스로 손을 놓을 수 없습니다. 감전된 사람이 전선을 꽉 쥐고 있는 이유가 이것이에요.

옴의 법칙으로 보는 위험

전류(I) = 전압(V) ÷ 저항(R)

마른 손 저항  약 5,000Ω → 220V ÷ 5,000 = 44mA   (위험)
젖은 손 저항  약 1,000Ω → 220V ÷ 1,000 = 220mA  (치명적)

> 땀·물기가 있으면 저항이 1/5로 떨어져 위험이 5배가 됩니다. 여름철 감전 사고가 많은 이유예요.

전류가 지나가는 경로가 생사를 가릅니다

  • 손 → 반대편 손, 손 → 발: 전류가 심장을 통과합니다. 가장 치명적.
  • 손 → 같은 쪽 발: 심장을 비껴가 상대적으로 덜 위험.

그래서 전기 작업 시 한 손은 주머니에 넣는(one-hand rule) 습관이 있어요. 양손을 쓰면 심장을 관통하는 경로가 만들어집니다.

접지가 왜 중요한가

설비 내부에서 전선 피복이 벗겨져 금속 케이스에 닿으면(누전), 사람이 만지는 순간 사람 몸이 전기가 흐르는 길이 돼요.

접지선은 전기가 사람보다 훨씬 저항이 낮은 길(땅) 로 흐르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접지선이 끊겨 있거나 연결 안 된 설비가 가장 위험해요.

누전차단기(ELB/RCD)

접지와 짝을 이루는 장치입니다. 들어간 전류와 나온 전류가 다르면(= 어딘가로 새면) 0.03초 안에 차단해요. 정격 감도전류가 30mA인 이유가 바로 위 표의 위험 기준입니다.

  • 매월 1회 시험버튼(TEST)을 눌러 정상 작동을 확인하세요.
  • 자꾸 떨어진다고 차단기를 고정하거나 우회하면 절대 안 됩니다. 누전이 있다는 신호예요.

현장에서 지킬 5가지

  • 젖은 손으로 전기 기기를 만지지 않는다
  • 문어발 배선·피복 손상 케이블을 쓰지 않는다
  • 이동식 전동공구는 접지형 플러그(3핀) 사용
  • 누전차단기 시험버튼 월 1회 점검
  • 감전자 발견 시 맨손으로 절대 잡지 말고, 먼저 전원을 차단하거나 마른 나무·플라스틱으로 떼어낸다

🛠 실습 포인트

  • LOTO 절차 시뮬레이션
  • 접지 저항 측정 실습

🔑 핵심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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