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나기 전에 잡는다
인쇄용 교육자료이수 확인란 포함사후보전(BM), 예방보전(PM), 개량보전(CM), 예지보전(PdM)의 차이와 적용 시나리오를 학습합니다.
설비가 멈추면 손실은 수리비만이 아니에요. 생산 중단, 납기 지연, 재작업, 급행 운송비까지 붙습니다. 그래서 보전의 목표는 "빨리 고치기"가 아니라 "안 멈추게 하기" 입니다.
| 방식 | 언제 하나 | 장점 | 단점 |
|---|---|---|---|
| 사후보전(BM) | 고장 난 뒤에 | 관리 비용 없음 | 돌발 정지, 2차 손상, 손실 큼 |
| 예방보전(PM) | 정해진 주기마다 | 돌발 정지 감소 | 아직 쓸 수 있는 부품도 교체 |
| 예지보전(PdM) | 이상 징후가 보일 때 | 낭비 없음, 정지 최소 | 계측 장비·기술 필요 |
| 개량보전(CM) | 고장 원인 자체를 없앰 | 근본 해결 | 설계 변경 필요 |
모든 설비에 예지보전을 하면 비용이 감당이 안 돼요. 설비 중요도별로 나눠서 적용합니다.
A급 (멈추면 라인 전체 정지) → 예지보전 + 예방보전
B급 (일부 공정 영향) → 예방보전
C급 (여유 설비 있음, 영향 적음) → 사후보전도 허용> 모든 설비를 똑같이 관리하는 게 오히려 낭비예요. 중요도 등급을 먼저 매기세요.
MTBF = 총 가동시간 ÷ 고장 횟수
예) 월 400시간 가동, 고장 4회
= 400 ÷ 4 = 100시간클수록 좋습니다. 설비의 신뢰성을 나타내요.
MTTR = 총 수리시간 ÷ 고장 횟수
예) 총 수리 8시간, 고장 4회
= 8 ÷ 4 = 2시간작을수록 좋습니다. 보전 능력·부품 확보 수준을 나타내요.
가동률 = MTBF ÷ (MTBF + MTTR) × 100
= 100 ÷ (100 + 2) × 100
= 98.0%같은 부위가 반복해서 고장 난다면, 그건 예방보전 주기를 줄일 문제가 아니라 설계를 바꿀 문제예요.
| 반복 고장 | 개량보전 예시 |
|---|---|
| 벨트가 자주 끊어짐 | 풀리 정렬 수정, 벨트 사양 상향 |
| 베어링 조기 손상 | 윤활 방식 자동화, 실링 강화 |
| 센서 오작동 | 위치 변경, 커버 설치, 방식 변경 |
"평소와 다르다"를 알아채는 것입니다. 매일 같은 설비를 보는 사람만이 변화를 느낄 수 있어요.
이걸 그날 바로 알리면 계획 정비로 끝나고, 며칠 뭉개면 돌발 정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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