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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가이드

어떤 순서로 쓰면 되나요

기능을 하나씩 설명하는 대신,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놓고 어디부터 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청년

제조 현장이 처음이라 뭘 모르는지도 모를 때

공장에서 일해본 적이 없고, 어떤 직무가 있는지부터 모르는 경우

  1. 1

    현장 용어부터 훑는다

    면접에서도 작업지시서에서도 같은 말이 나옵니다. 용어를 모르면 그 다음이 전부 막힙니다.

  2. 2

    직무 목록을 보고 후보를 3개로 좁힌다

    용접, CNC, 사출, 도장, 물류 등 과정 목록을 훑으면 무슨 일을 하는지가 보입니다. 끌리는 것 3개만 남깁니다.

  3. 3

    그 직무의 급여를 계산해본다

    공고에 적힌 금액과 실수령액은 다릅니다. 교대와 연장이 붙었을 때 실제로 얼마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4. 4

    통근 가능한 산업단지를 정한다

    회사를 고르기 전에 다닐 수 있는 범위를 먼저 정하는 편이 빠릅니다.

  5. 5

    그 안에서 강소기업을 추린다

    고용24가 인증한 곳이라 최소한의 근로조건은 걸러진 상태입니다.

기업

신입을 뽑았는데 가르칠 자료가 없을 때

교육 담당자를 따로 두기 어려운 중소 제조업체

  1. 1

    해당 직무 과정을 찾는다

    50개 과정 221개 항목이 직무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비용 없이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2. 2

    배치 전 안전 항목을 확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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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로 이수를 확인할 수 있어 교육 여부를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3. 3

    용어사전을 함께 준다

    신입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입니다. 물어보기 전에 찾아볼 수 있게 해두면 교육 시간이 줄어듭니다.

기업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어디서 시작할지 모를 때

채용 담당자가 따로 없어 대표나 관리자가 직접 뽑는 경우

  1. 1

    조건을 문장으로 적어 초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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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 문장으로 쓰면 공고 형태로 정리해 줍니다.

  2. 2

    급여 범위를 명시해 공고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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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를 적지 않은 공고는 지원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범위라도 적는 편이 낫습니다.

  3. 3

    지원자의 신뢰도 지수를 함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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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태 기록과 안전교육 이수 내역이 항목별로 표시됩니다.

  4. 4

    지원사업으로 인건비 부담을 줄인다

    채용·훈련 지원사업 공고가 매일 모입니다. 신규 채용에 붙는 지원금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시니어

경력은 있는데 어디에 쓸 수 있을지 모를 때

제조업 경력이 있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려는 경우

  1. 1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업종을 지역 통계로 확인한다

    어느 지역에 어떤 업종이 많은지 보면 이동 범위를 정하기 쉽습니다.

  2. 2

    해당 업종의 강소기업을 추린다

    규모와 업종으로 좁혀 통근 가능한 곳만 남깁니다.

  3. 3

    제시 조건의 실수령액을 확인한다

    이전 직장과 비교할 때 세전이 아니라 실수령으로 봐야 판단이 정확합니다.

  4. 4

    경력을 정리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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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정리해 두면 지원할 때마다 다시 쓰지 않아도 됩니다.

외국인

일자리는 정했는데 생활을 어떻게 시작할지 모를 때

한국 제조 현장에서 일하게 됐고 정착을 준비하는 경우

  1. 1

    근무지 주변 생활 여건을 본다

    살 곳을 정하기 전에 통근 거리와 주변 여건을 같이 놓고 판단합니다.

  2. 2

    지역 생활 정보를 확인한다

    연고가 없는 지역이라면 먼저 확인해 둘 것들이 있습니다.

  3. 3

    현장 용어를 익힌다

    안전 지시와 작업지시서가 모두 이 말로 나옵니다. 사고를 막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입니다.

  4. 4

    배치 전 안전교육을 이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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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 내역이 기록으로 남아 다음 지원에도 쓰입니다.

경력 복귀

공백이 길어 지금 현장이 어떤지 감이 없을 때

일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려는 경우

  1. 1

    지금의 직무 내용을 다시 확인한다

    설비도 용어도 바뀝니다. 과정 목록으로 현재 기준을 먼저 맞춥니다.

  2. 2

    재취업 지원사업이 있는지 본다

    훈련비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매일 올라옵니다.

  3. 3

    짧게 일해보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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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정규 채용으로 가기 부담스러우면 체험 근무로 서로 맞는지 먼저 봅니다.

  4. 4

    기록을 쌓아 신뢰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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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을 설명하는 것보다 남은 기록을 보여주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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